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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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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척추수술은 후유증을 남겨 척추를 약화시키지만, 한방척추수술인 강척금침은 척추를 더욱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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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원장 임재*
 조회 :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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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척추수술은 후유증을 남겨 척추를 약화시키지만, 한방척추수술인 강척금침은 척추를 더욱 강화시킨다
양방척추수술은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의 손상을 피할 수 없으며, 척추수술실패증후군이란 병명까지 있다.
반면 강척금침·매선은 척추수술과 같은 인체 손상과 부작용은 전혀 없다.
오히려 허리병을 고치면서 또 튼튼하게 하므로 척추질환의 재발을 방지한다. 본인이 조금만 관리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혹시 환자의 관리소홀로 척추질환이 재발하더라도 다시 강척금침·매선을 시술하는데 부담이 없다.
강척금침은 반복시술을 해도 인체 손상이 전혀 없다. 오히려 척추의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재생작용으로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므로 척추가 더욱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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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수술없이 ‘백년 가는 강한 허리’ 만들기』(도서출판 한솜), 허리척추 기살리는 한의사 임재진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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