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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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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불치병은 먹고 입는 데에 탐심이 많아 절제가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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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원장 임재*
 조회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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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불치병은 먹고 입는 데에 탐심이 많아 절제가 없는 사람이다.
현대에는 음식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이 편작시대보다 훨씬 더 많다. 식원병(食原病)이라고 한다.
심각한 병이 있음에도 과음·과식과 폭식, 야식과 편식 등으로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는 경우나 유해한 식품첨가물을 많이 함유한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섭취하게 되면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도 때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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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수술없이 '백년가는 강한허리' 만들기』(도서출판 한솜), 허리척추 기살리는 한의사 임재진 지음 -
[출처] [인천디스크, 송도디스크, 송도교통사고한의원, 디스크매선치료, 척추매선치료, 주행경희한의원] 세 번째 불치병은 먹고 입는 데에 탐심이 많아 절제가 없는 사람이다.|작성자 백년가는강한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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