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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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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치(四不治) 음양장기불정(陰陽臟氣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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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원장 임재*
 조회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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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치(四不治) 음양장기불정(陰陽臟氣不定)
네 번째 불치병은 오장육부와 음양의 기운이 안정되지 못하고
심하게 손상된 사람이다.
대개는 오랜 질병이나 만성적인 과로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진 경우이다.
예를 들면 밤낮없이 쉬지 않고 멀쩡하게 일하던 4~50대의 급작스러운 과로사이다.
쉬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는 없다.
미리 예방하고 쉬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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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수술 없이 백년 가는 강한 허리 만들기』(도서출판 어드북스), 허리를 살리는 한의사 임재진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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